2026년 7월 6일
이메일에 사진 첨부하면 ‘용량 초과’ 뜰 때 해결법
사진 몇 장 붙였을 뿐인데 ‘첨부 용량을 초과했습니다’로 메일이 안 보내진 적 있으신가요? 보내기 전에 용량만 줄이면 한 번에 해결됩니다.
요즘 휴대폰 사진은 한 장에 3~8MB나 됩니다. 그래서 서너 장만 붙여도 지메일 25MB, 회사 메일 10MB 같은 한도를 금방 넘어요. 해결책은 간단합니다. 보내기 전에 사진 용량을 줄이는 것이죠. 눈으로는 차이를 거의 못 느끼면서 용량은 몇 분의 1로 줄일 수 있습니다.
1. 사진 용량부터 줄이기
이미지 압축 도구에 사진을 한꺼번에 넣고 압축하세요. 여러 장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고, 파일은 서버로 올라가지 않아 안전합니다. 문서·계약서 사진처럼 민감한 것도 걱정 없어요.
- 첨부할 사진을 전부 드래그하거나 클릭해서 선택
- 필요하면 ‘최대 용량’을 지정(예: 한 장당 1MB)
- 압축 후 내려받아 그대로 메일에 첨부
2. 그래도 크면 크기(픽셀)를 줄이기
압축만으로 부족하면 사진의 가로 픽셀을 줄이면 됩니다. 메일로 보는 사진은 가로 1600px 정도면 충분히 선명해요. 이미지 크기 조절 도구에서 너비를 1600으로 맞춘 뒤 다시 압축하면 용량이 확 줄어듭니다. 순서와 원리는 이미지 용량 줄이는 법 글에 자세히 정리했습니다.
사진이 아주 많다면 PDF 한 개로
사진 열 장을 각각 첨부하기보다, 하나의 PDF로 묶으면 받는 사람도 편하고 용량 관리도 쉽습니다. 이미지 → PDF 도구로 묶는 방법은 사진 여러 장을 PDF로 만드는 법 글을 참고하세요.
아이폰 사진(HEIC)이 첨부가 안 될 때
아이폰 기본 사진은 HEIC라, 받는 상대의 PC에서 안 열릴 수 있습니다. 먼저 HEIC → JPG 변환으로 바꾼 뒤 첨부하면 어디서든 열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압축하면 화질이 많이 나빠지나요? 메일·화면으로 보는 용도라면 차이를 거의 못 느낍니다. 인쇄용 원본은 따로 보관하세요.
- 회사 메일 한도가 더 낮아요(5MB 등). 한 장당 목표 용량을 더 낮게 잡거나, 크기(픽셀)까지 함께 줄이면 됩니다.
- 안전한가요? 모든 처리가 브라우저 안에서 이루어지며 파일이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